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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펭수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_자이언트펭TV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8:24

    EBS 교육방송국 영방송인데 더군다나 교육채널이야 그런데 이단아가 나왔다. 남극의 펜 씨에게 스카우트되다 수의 펜 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명수"자가 아닐까 싶다. 목숨을 걸고 방송하는 게 아니에요. 너 굉장하네.. EBS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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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본인들이 안에 안 펜스! MBC 아육대를 표방한 E육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EBS 연습생 캐릭터(?) 펜스는 EBS답지 않은 개반전과 끝이 없는 핸드리스 스트레이트 돌격 파워를 가졌다. ​ 40년 연예의 공덕을 가진 펜스!코믹한 목 sound와 드립는 솜씨가 웬만하지 않는 펜스 뭐랄까... 본인은 10살이지만 왠지 30년 아니 40년 이상 살아온 듯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무서운 캐릭터이다. ​ 바다 야자, 국밥 괜찮고 헨델의 ' 울도록 하세요'을 기억하고 있어....적어도 6차 교육 과정이었다 우리 세대인 것만은 확실히 이루군... 뭔가 '오소레미오'와 '이힐리베디'도 기억할 것 같아. 거기에다 펜스 제스처로 사회의 무리가 붙은 것 같은... 이것 저것...(자본주의의 상징물을 만끽하는 듯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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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 스웨그에 랩도 잘하고, 트로트, 팝, 샹송은 물론, 뭔가 아주 교육적인 요들송도 잘하고, 게다가 움직이는데 다소 제약이 있는 체형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표현을 구현하는 천재적 감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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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 알던 펜스였는데 주위에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1개 1가지 나쁘지 않는 2개씩 빠진 것, 보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1번 보면 다 빠질 것이다. 물론 한가지 결정한 권유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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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마리텔은 물론 SBS 라디오와 문명특급에 이어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도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아내 sound"에게는 타사 이적설을 농후하게 하고 있던 펜스이지만, 인기가 급속히 오른 나쁘지 않고, 최근에는 발언에도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긴 아직 습관생이라 솔직히 데뷔 쇼케이스도 열어야 하는 상황이었어. EBS 사장은 김명중! 대기업 총수도 아닌 국영방송 사장의 이름을 이렇게 알 수 있었을까.EBS사장 3자 김명 스님은 한국에서 유명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나중에 나쁘지 않게 펜스 덕분에 국X진출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농후함도 해보지만. 그래도 EBS 역대 사장 중 이렇게 인지도가 높은 사장은 현 사장이 아닌가 싶다. 알고보니 펜스의 큰 그림이 아닐까- 참치를 사준다는 김명준 대표님과의 1인 섭취 영상도 굉장히 기대되는 펜팬의 MASound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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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우진 않지만, 빠지는 펜스펜스를 보면, 재팬 후쿠오카의 지면 캐릭터의 쿠마몬과 후나후나시타 캐릭터의 후낫시를 합친 것 같은 감정이 된다. 쿠마 몬는 이야기를 못하지만, 펜스처럼 400눈의 눈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흑곰으로 후낫시는 겉모양은 다소 조잡하지만, 이야기의 끝에 "~ 되구.라고 붙여 스토리하고, 유머감 있는 액션을 취하는 캐릭터였다. ​


    펜스에게는 다소 오만해 보이는 외모와 재치 있는 재능을 지녔다. 게다가 춤도 노래 실력도 높고 가장 큰 무기는 드립력이 보통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실상 곰몽과 후낫시보다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음은 분명하다. EBS답지 않지만 EBS다운 사업전개가 필요하고 또 EBS 출신이라는 이 반전매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영방송이다 보니 못하는 것도 많고 제약도 많다. 국가세금으로 운영되는 회사라서 국민 불만도 경청해야 한다... 그야말로 편한 곳이 아니다. 그런 곳에서 펜스는 다른 존재였다 펜스용품 MD도 곧 출시된다는데 이 점에 있어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다. 분명히 직접 제작보다는 외부 제작사를 통한 라이선시 계약을 통해 상품이 출시될 텐데. 사업 전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상품 전개는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최신 유행 급상승 중인 만큼 상품 기획 및 퀄리티의 신중함이 필요하다. 역시 상품 출시에 있어서도 쿠마몬과 같이 하나부 사용에 있어서의 공용화를 허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본 지상의 캐릭터 쿠마몬의 경우 후쿠오카 지상의 특산물이나 가게에 쿠마몬의 이미지를 홍보 문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물론 무차별적인 사용이 아니라 이미 사용신고를 통한 통과제를 허용하고 있다. 캐릭터의 인지도 확보에 있어서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공영방송의 캐릭터다운 하나명 공영성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전략이었기 때문이다. 실사 펜스가 들어간 상품이 갖고 싶어.​ 펜스는 2D캐릭터가 아닌 3D캐릭터의 관계에서 3D의 모습을 살리는 전개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예를 들면, 디지털 이모티콘을 제작할 때는 펜스 해러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사 영상이나 동영상을 이용한 전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라스트는 개인적으로 별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학습만화 발간이 필요하다면 실사를 이용해 달라. ​ 2020년도 달력 제작도 반드시 실사로 부탁 드립니다~~최신 유행 급상승 만큼 너희의 무리한 상품 확장보다는 아이돌 매니지먼트와 같이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업 전개를 바란다.


    펜스의 매력에 빠져버린 문화 콘텐츠 업계 일원의 목소리는 여기까지 해보자. 웃음사족을 붙이자 지인 중에서 펜스 분석을 했어요. 펜스에빠지는성인중의일부는펜스데라는것입니다. 그 지인의 말에 의하면 기존의 캐릭터가 나쁘지 않아서 애니메이션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그들이 펜스에 빠져버리면 아마도 펜스라고 했습니다. 발언과 관대함이라는 양면성이 실제 관대들의 MA Sound를 흔들었다.나쁘지 않다... 뭐라고 나쁘지 않다... 하하하임입니다 폼펜스팬이 된 영상도 soundwww


    #재미 포인트: 펜스와 매니저와의 재판에서 실제로 변호사가 출현해 진술하는 장면이 드물어서 웃기고, 펜스의 아무렇지도 않게 나빠진 드립으로 キュ! 파열하는 영상


    #재미 포인트: 성우 수업을 듣는 펜스더 중인격의 펜스 자아를 확인할 수 있는 sound 성우 선생님으로 하는 오렌지~오렌지 게입니다.井의 이야기 최고!! ​


    #재미 포인트: 펜스 고양 예고체험 펜스의 점프력과 글쓰기 실력에의 기립박수를, 펜스의 시 남극은 중학교 이래 처음으로 외운 시로 등장... ​


    #재미 포인트: 포토제닉으로 업그레이드 된 펜스시봉이 정말 시봉인 것 같다. 웃는 모습이 너무 겁나고 귀엽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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